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47)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6일 대구FC는 이병근 감독대행을 제11대 감독으로 정식 임명 한다고 발표했다. 이 감독은 2020시즌을 앞두고 기존 안드레 감독이 갑자기 팀을 떠나면서 감독 대행을 맡으며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 올 시즌 10승8무9패로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함께 역대 최고 순위 타이기록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병근 감독은 "올 시즌 겪었던 시행착오를 잘 보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대구는 최원권 코치에게 수석코치 자리를 맡겨 이병근 감독을 보좌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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