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가 연말콘서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11일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0 이소라 콘서트'는 티켓 예매를 시작한 후 단숨에 10회차 좌석이 매진됐다. 이에 팬들의 추가 좌석 오픈 요청이 쇄도했고, 소속사는 2차 티켓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보통의 콘서트가 1~2회에 그치는 것과 달리, 이소라의 콘서트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 속에 매진됐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소라가 1년 만에 여는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그녀만의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020 이소라 콘서트'는 오는 12월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일, 20일, 24일, 25일, 26일, 27일, 30일,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2차 티켓 예매는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평소 방송 출연이 드문 이소라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6'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그녀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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