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은 11일 박준훈 대구조달청장과 천병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이 경북 칠곡군 소재 혁신시제품 지정기업 (주)네트워크코리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네트워크코리아의 R&D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의 애로·정책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네트워크코리아가 개발한 전력감시자동차단시스템은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수집·분석해 모니터링하고 과부하 등의 이상전력 감지·알림 및 자동차단이 되며,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시설물의 안전관리, 화재예방,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전통시장 같은 노후화된 시설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스마트 에너지시티 등 다양한 곳에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훈 청장은 "조달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우리지역 R&D 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