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이 미스터리 토크쇼 진행을 맡는다.MBC에 따르면 최근 론칭한 괴기·공포·미스터리 토크쇼 '심야괴담회'의 진행자로 신동엽이 확정됐다. 신동엽은 "본 적 없는 프로그램이라서 고민 없이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혼자 있어도 곁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방송, 불 켜고 자고 싶은 방송, 소름 조장 방송 등 일명 '심야괴담회 식'이라는 새로운 토크쇼 장르를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심야괴담회'는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www.blice.co.kr)를 통해 시청자들의 괴담을 공모받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블라이스를 통해 접수된 사연은 심야괴담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사연 선정되면 최대 444만4444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MBC '심야괴담회'는 2021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