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서울 정동~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에서 영천영동고등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경북체고와 함께 경북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시·도 대항전으로 전체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는 경기로 경북은 2시간 30분 07초의 기록으로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영동고등학교에서는 2구간 정태준(영동고2, 구간 기록 28분 23초, 2위), 3구간 임형윤(영동고3, 구간 기록 23분 42초, 2위), 6구간 이재웅(영동고3, 구간 기록 22분 42초, 1위) 선수가 출전하여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중장거리 유망주 이재웅(영동고3) 선수는 6구간 주자로 22분 42초로 1위를 기록해 구간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우수선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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