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엄마가 된 사유리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장성규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유리 누나의 득남을 진심 다해 축하드린다. 제 결혼식의 축가를 불러주신 누나이기에 더 기쁘다"고 밝히며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이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톡 내용을 올린다"며 "사유리 누나께 양해를 구했다"고 덧붙였다.게재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이모티콘을 보내며 "우리 사유리 누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너무나 멋지시다"고 말했고, 이에 사유리는 "오 고마워! 기저귀 보내준 센스"라며 "기저귀 정말 많이 쓰더라. 고마워"라고 답장했다.앞서 사유리는 지난 17일 SNS에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득남했다. 현재 41세인 그는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았고, 아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는 않아 자발적 비혼모의 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