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정진운이 군 제대를 기다려준 여자친구 경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출연했다.지난달 7일 전역한 정진운은 "면회의 98%가 여자친구였다"며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다시 군대에 가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정진운은 경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이어 "아 어떡해 눈물 난다. 죄송하다. 주책이다. 처음 열애설 났을 때 내가 없다 보니 혼자서 인터뷰도 하고 고생했다"며 "사랑해"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한편 3년째 연애 중인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경리는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남은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고, 사랑해"라고 공개 영상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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