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대책의 일환인 ‘일자리창출 행복프로젝트’로 감포읍에서는 다섯명이 일자리창출 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일자리창출 행복프로젝트’는 5월4일~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독거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외출을 도와 드리며, 몸이 불편하신 독거노인들의 가사 간병 서비스제공과 일자리 창출의 일거양득 프로젝트다.
일자리 창출 행복프로젝트 사업에 참여자로 인해 감포의 몸이 불편하신 독거노인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깨끗한 주거, 활동의 자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말벗이 생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였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인‘일자리창출 행복프로젝트’는 일자리를 새로이 창출함으로 경제 회생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 더욱 고통을 누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