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82회는 유료가구 기준 최고 1분 시청률 7.5%를 기록했으며, 평균 시청률도 5.1%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유퀴즈'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사는 건 무엇이고, 인생이란 무엇일까? 막연한 '인생 질문'의 해답을 찾아 나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공유는 '공유로 사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얘기하기가 좀 조심스러운 게 어느 누가 나로 사는 건 좋고 만족스럽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싶다. 저는 진짜 평범하게 산다"고 답했다.이어 "저는 여자분들이 좋아할 타입이 아니다. 사랑 앞에서 과감하거나 용기 있는 타입이 아니다"며 "오히려 캐릭터를 빌리면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건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편하다. 그래서 연기하는 재미가 더 있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아침에 일어나서 숫자 확인했는데 얼떨떨하다"며 "재석이 형한테 문자 드렸더니 바로 축하한다고 전화주셨다. 다음 주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차태현씨 말처럼 이 직업의 맛은 일희일비니까, 오늘은 '일희'하자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자기님들이 애정해주시는 게 체감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주 일희일비하겠지만 지치지 않고 계속 꾸준히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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