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가수 홍진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는다.30일 SBS 관계자는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당분간 홍진영 관련 아이템은 다루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홍진영 어머니도 녹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홍진영과 그의 모친은 29일 방송된 '미우새'에 출연하지 않았다.앞서 홍진영은 2009년 조선대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나 지난 5일 해당 논문이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지난 10여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하다"며,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히면서도 "시간을 쪼개 지도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다"며 표절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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