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JTBC '싱어게인'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특히 '오디션 최강자' 조로 얼굴 공개만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14호 가수'의 무대가 공개된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한 14호 가수는 '싱어게인' 참가자들이 점찍은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실제로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목표는 우승"이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는 후문이다.또 첫 방송에서 한돌의 '터'를 서정적으로 소화해 극찬을 받으며 합격한 70호 가수와 인연이 있는 참가자도 등장한다. '찐무명' 조인 71호 가수는 "(70호 가수가) 제일 좋아했던 대학교 교수님이다. 자연스럽게 곡에 나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신 분"이라며 70호 가수와 사제지간임을 밝혔다. 스승 70호 가수의 합격을 이어받아 71호 가수 역시 '찐 무명'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한편, '싱어게인'은 지난 16일 첫 방송됐으며, 전국 노래자랑 출신 '연어 장인' 20호, '슈퍼스타 K'의 꼬마 가수로 유명했던 9호 가수, 베테랑 코러스 출신이자 '슈퍼스타 K' 준우승을 거머쥔 40호 가수 등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슈가맨, 오디션 최강자, 재야의 고수, 찐 무명, OST, 홀로서기 조로 나뉘어 무대를 펼친 71팀 중 최종 2라운드에 진출하는 참가자가 공개되는 '싱어게인' 3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