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논란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홍수아가 출연해 "5, 6년 전에 작품이 없었다. 그러던 찰나에 중국에서 작품 제안이 들어왔고 제작사에서 쌍커풀 수술을 제안했다"며 쌍꺼풀 수술과 코 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이어 "중국에선 반응이 좋았는데 한국에선 난리가 났다"며 "나를 찾아주는 곳에 맞출 수밖에 없었다. 연기를 하는 자체가 행복했다. 그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성형 수술을 한 것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는 홍수아는 "매몰법은 6개월이 지나면 풀린다. 절개법으로 3차 성형을 했고, 하는 김에 코수술도 했다"면서 더이상 성형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또한 그는 "외모는 바뀌었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하며 현재 출연 중인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시청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