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제빵소에서 판매하는 '황촌파이'가 경주를 알리는 새로운 관광상품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들이 황남제빵소 온라인 스토어 개설 후 재구매 비율이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최근 네이버 라이브쇼핑에 런칭돼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주시 첨성로 71-1번지 황남제빵소의 황촌파이는 출시 때부터 호기심을 자극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황촌파이는 프랑스 특유의 버터를 바탕으로 달지 않는 국산 밤 1개가 통채로 들어가는 것과 더불어,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직접 반죽하고, 24시간 숙성을 거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이런 황촌파이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언택트 마케팅과 스토어 트렌드에 맞춰서 황촌파이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안테나 숍을 지난 10월에 황리단길 중심가에 오픈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황촌파이 10개 세트구매 시 황남관에서 한복체험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오픈 이벤트도 병행해 진행 중이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제 황촌파이는 기존의 경주빵, 황남빵, 이상복빵, 대릉원빵 등과 새로운 먹거리 관광 상품으로 인기가 높아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발돋움하며, 경주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남제빵소 관계자는 "황촌파이를 구매했던 관광객이 또 다시 경주에 황촌파이를 사기 위해 내방하는 고객들을 보고 더욱더 적극적인 황촌파이의 홍보와 맛과 품질을 위해서 노력 해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황촌파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판매중에 있으며, 본점인 황남제빵소와 황리단길에 안테나 숍 황촌파이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