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토트넘 구단은 2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이 산타 모자를 쓰고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손흥민은 흰색 산타클로스 모자와 산타클로스가 그려진 남색 니트를 입고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산타클로스 복장이 흰색과 남색인 이유는 토트넘 구단의 상징 색깔이기 때문이다.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구단의 색깔인 빨간색은 제외됐다.
이 영상에는 7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찍혔고, 팬들은 "귀엽다", "빨리 재계약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손흥민은 토트넘과 주급 인상을 포함한 재계약 협상 중이다. 영국 현지에선 팀 내 최고 대우인 해리 케인과 비슷한 20만 파운드(약 2억 9633만원)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