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시우민이 6일 육군 현역 군 복무를 마쳤다. 엑소 멤버 중 첫 번째 군필자이다. 말년 휴가를 보내던 시우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복귀 전역했으며, 이날 팬 커뮤니티를 통해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생했네 우리. 고생 끝! 행복 시작. 우리 곧 만나요~!"라고 전했다.앞서 시우민은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성실한 군 복무를 인정 받아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현재 멤버 디오·수호·첸이 군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