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유상증자 소식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8일(현지시각) 해외 주요 언론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3개월 만에 또 다시 유상증자에 나선다"는 속보를 잇따라 보도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언론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건을 인용해 "테슬라가 최대 50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발행을 위해 골드만삭스 및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츠, 모간스탠리 등 10개 은행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테슬라 주가가 올해 들어 667% 급증한 상황 속에서 테슬라 국내 관련주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 중이다.
테슬라 국내 관련주로는 현대모비스, 만도, 모트랙스, 상보(027580), 텔레칩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트루윈,라닉스 등이 손꼽히고 있다. 7일(현지시간) 기준 테슬라 시가총액은 6080억달러(약 660조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