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막돼먹은 영애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현숙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다.9일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김현숙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현숙은 지난 2014년에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올해 초 TV조선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한편, 연극 배우로 데뷔한 김현숙은 지난 2004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7년 첫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영화 '두번할까요', '수상한 그녀', '오싹한 연애', '미녀는 괴로워',  드라마 '추리의 여왕', '백희가 돌아왔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