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인 MBC 5기 공채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알렸다. 9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겼다. 하루하루가 선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김철민은 지난해 7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같은 해 9월부터 치료 목적으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항암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해 복용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