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가 경산시에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허석헌 아이에스동서 부사장 등 최소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한 성금은 경제 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다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시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경산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걱정된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에스동서와 아이에스동서의 장학재단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경산시장학회와 경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복지원 등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용품지원에 성금 50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한 바 있다. 경북 의성 출신의 향토기업인이기도 한 권혁운 회장은 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평소에도 “기업의 경영활동은 사회를 기반으로 이뤄지며, 사회와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영속할 수 없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신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1월에는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에서 수여하는 최고경영자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에 부산시 남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 2020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기도 했다.권혁운 회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6년 사재 140억 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저소득, 차상위, 결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재 육성 지원, 교복, 컴퓨터 등 학습 기자재 지원, 해외 역사탐방, 위생용품 정기 지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원, 결식아동 긴급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도 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만 장학금과 장학사업에 2억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는 이웃 돕기 성금전달과 함께 노후화된 학교의 리모델링 사업, 공부방 설립,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선도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재)문암장학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그동안 총 361억원대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경산시 관계자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지역의 기부문화도 함께 침체되기 마련인데 지난해에 이어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의미 있게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주)는 KOSPI200 상장회사로 인선이엔티, 영풍파일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1987년 주택사업을 시작해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전국 4만여 세대의 주택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토목공사 등을 하는 대표 건설사로 성장했다.2015년에는 미국 보스턴 컨설팅그룹에서 전세계 건설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년 가치창출 보고서’에서 글로벌 건설부문 2위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