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는 0.29%, 전세가는 0.30% 상승했다.  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 0.18%에서 0.20%, 지방도 0.35%에서 0.38%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울산 0.79%, 부산 0.71%, 대구 0.40% , 광주 0.40%, 경남 0.38%, 대전 0.36%, 경기 0.30%, 충남 0.29%, 충북 0.23% , 전북0.23%, 세종 0.21%, 경북 0.19% 등이 상승했다. 대구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한달이 지난 수성구 아파트값이 0.58% 올라 지난주(0.62%)보다는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달서구 0.50%, 중구 0.45%, 서구 0.34%, 북구 0.32%, 남구 0.31% 등 타 구·군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대구지역 전세가격 변동률도 평균 0.33% 올랐다.  수성구는 0.50%, 중구 0.43%, 동구와 달서구가 0.36%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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