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2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해 운영한 '우리동네 어르신 서포터즈'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어르신 서포터즈'는 영남대 등 지역 6개 대학 60명의 학생으로 구성, 지난 6월 발대식 이후 11월까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건강증진, 마스크 바로쓰기 캠페인 및 SNS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과 벽화그리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코로나로 일상이 제한된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를 드리는 성과를 이뤘다. 코로나 상황으로 단출하게 행사를 진행했지만 그 동안 서포터즈 활동을 공유하는 UCC발표도 함께 했다. 건보공단 김선옥 본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헌신과 열정이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께 심리적 방역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환경변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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