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KBRI)이 21일 대한수학회와 국가 뇌연구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활용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전문인력 교류 및 양성 ▲기타 양 기관간의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추진하게 된다.한국뇌연구원은 뇌연구의 수리학적 접근 및 뇌연구 관련 R&D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우리나라 뇌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고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리과학 기반의 뇌연구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며 "뇌연구를 비롯 바이오분야 디지털 뉴딜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