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2일 올해 모범납세기업으로 포항세명기독병원, (주)금아여행, 신일인텍(주) 3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247개 법인 중에서 성실납세, 납세실적 등 세수지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대한 고용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유예, 상부기관 표창대상 우선 추천,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우대 혜택을 갖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 직접 방문해 지정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경북·동해안 권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운영병상은 728병상이며, 정형성형병원을 비롯해 뇌혈관센터, 심장센터, 암센터, 종합검진센터, 응급으료센터 등 6개의 특성화센터를 주축으로 24개 진료과에 전문의 114명을 포함해 직원 1천600여 명이 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아여행은 시외버스 여객운송업을 주된 사업으로 포항을 중심으로 울산, 부산, 경남방면, 구미, 울진, 동해, 강릉, 속초터미널 등으로 운행 중이다.
신일인텍은 1984년 설립 이래 철강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제철설비 전문기업으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 구매, 시공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전문기업으로 연구개발과 수출로 2015년 3백만불 수출탑 수상, POSCO 인증 우수공급사(PHP) 15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는 지역의 유망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