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대구경제플러스'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경제플러스는 2010년 대구경제통합플랫폼으로 구축·개통됐지만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에만 치중해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존치·누적되어 있어 홈페이지 구동이 느려진데다 모바일환경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기존의 백과사전식의 산발적 정보나열 구성에서 탈피, 대구경제의 핵심정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쳤다.우선 지난 10년간의 경제플러스 홈페이지 운영 노하우와 방문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존 홈페이지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사이트를 기업지원정책·대구기업찾기·대구경제정보·대구경제지식인의 4개 대메뉴로 분류했다.대구경제플러스의 대표메뉴인 기업지원정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즈인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되 지원사업의 지역기준을 전국/대구로 구분, 지역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구시 기업지원가이드와 통상가이드를 등록하여 지역기업이 필요한 지원정책을 원스톱으로 검색·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경제플러스가 제공하는 대구기업찾기는 대구상공회의소의 대구기업체총람DB를 기반으로 대구경제플러스 회원 자체DB를 추가하고 연 1~2회 정례적으로 기업정보를 갱신하는 방향으로 개선됐으며, 지역내 특성별 기업정보는 최신자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기업정보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대구경제정보는 운영기관인 대구상의 조사연구보고서와 경제동향보고서를 우선 게재하고 향후 지역의 경제연구기관과 연계한 자료도 등록하여 지역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경제이슈에 대응하는 연구조사자료를 다각적으로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대구경제정보 메뉴에서 찾기 어렵거나 다루지 못한 정보에 대해서는 대구경제지식인 메뉴를 신규편성(시범사업)하여 대구시민 누구나 대구경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운영기관인 대구상의에서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대구지역 총 사업체 수를 궁금해 하는 질문이 등록되면 대구상공회의소에서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에 등록된 대구지역 총 사업체 수를 찾아 답변글로 등록한다.또 산업단지현황 등 대구투자환경과 관련된 내용은 개별적인 바로가기를 추가하여 정보접근성을 향상시켰고, 지역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나 신제품 개발 등 대구상공회의소가 취합하는 지역기업소식도 대구경제플러스에 동일하게 등록된다.모바일플랫폼에 대한 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사용자가 어떤 웹환경에서 접속하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페이지를 트렌드에 맞게 재개발하면서 대구경제플러스 모바일App도 새로 출시하는 등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iOS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대구경제플러스 모바일App을 설치하면 기존의 주1회 뉴스레터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경제정보 및 정책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되며, 데스크탑과 다르게 멀티태스킹이나 앱전환이 번거로운 모바일기기 특성을 고려한 지도기반 기업찾기와 챗봇을 통한 손쉬운 지원사업 검색이 지원되는 것도 대구경제플러스 모바일App의 특징이다.최근 이슈가 되는 보안문제와 관련해서도 최신 보안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SSL을 신규 발급하여 데스크톱, 모바일, 앱 모두 https 프로토콜로 보안성을 높이고 IDC 자체 보안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보안업체의 실시간 감시서비스를 추가하여 보안을 강화했다.한편 대구상의는 대구경제플러스 리뉴얼 오픈을 기념에 31일까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이벤트로 5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상세 내용은 대구경제플러스(dge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상의 이재경 상근부회장은“대구경제플러스가 지난 10년간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한 전통적인 통합플랫폼의 형태였다면 이번 리뉴얼은 대구시민, 기업인 누구나 대구경제에 관련한 정확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포털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내년도는 디지털 카탈로그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에겐 정보플러스, 기업에게는 매출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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