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이하늘이 '우리 이혼했어요'에 합류한다. 23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 10개월 차인 이하늘·박유선 커플이 오는 25일 방송부터 새로운 4호 커플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1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여자친구 박유선과 결혼했지만 1년 4개월 만에 헤어진 바 있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17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랜 연애기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애와 동거 사실을 당당히 밝혔왔기에, 지난 2월 이혼 소식은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알려지지 않았던 이하늘의 이혼 이유와 이혼 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됐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수많은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쇄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으며, 박유선은 사진 공개 외에 본격 방송 출연은 처음이라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두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한 번도 방송에 공개됐던 적 없던 이하늘·박유선의 모습과 사연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사연 없는 이혼 부부는 없듯이 17살의 나이차와 11년의 연애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 커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하늘은 지난 1994년 그룹 DJ DOC로 데뷔했으며, 'Run to you', '머피의 법칙', '여름 이야기', 'DOC와 춤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새로운 4호 커플의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