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경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안심접시와 안심식당 지정제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억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는 2020년도에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앞 접시 보급과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및 식탁 앞지를 이용한 김천관광 홍보 안내문 제작예산 확보 등, 코로나 상황 극복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등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친절, 질서, 청결을 중심으로 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시민운동으로 확산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면(정성, 정량평가) 및 실물심사를 통해 안심접시 보급량, 예산액, 보급률, 디자인, 안심식당 지정실적, 홍보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에, 김천시는 대상인 상사업비 1억 원을 부상으로 받았고, 최우수 예천군, 우수 포항·문경시가 수상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긴 불황의 터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새로운 김천의 음식문화 개선과 함께 김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기고, 김천만이 가진 맛과 멋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