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대구지역의 기업경기가 악화되는 반면 경북은 소폭 개선될것으로 전망됐다.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 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0으로 전월 대비 1p 하락하면서 전국(82)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올 1월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77로 전월 대배 3p 상승해 기업경기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비제조업의 업황BSI는 47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으며 올 1월 업황 전망BSI도 44로 전월 대비 4p 상승했다.대구지역 기업의 올 1월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55로 전월 대비 2p 하락했으며 비제조업 업황 전망BSI도 38로 전월 대비 5p 하락했다.반면 경북은 1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82와 49로 전월 대비 각각 4p와 6p 각각 상승했다.지난해 12월 대구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BSI도 59와 41로 전월 대비 각각 3p와 1p 하락했고, 경북의 제조업 업황BSI(85)는 전월 대비 1p 하락했지만 비제조업 업황BSI(51)는 2p 상승한 것을 나타났다.대구경북 지역기업 경영 애로 사항으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 ‘수출부진’, '인력난'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