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이 종영되면서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6일 SBS 관계자는 뉴시스에 "시즌2 편성을 준비 중이다. 아직 확정 전으로 2월 중 금토 편성으로 방송될 예정이다"며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펜트하우스'는 지난 5일 시즌1 최종회를 방송했다. 마지막회에서는 심수련을 죽인 진짜 범인이 주단태로 밝혀지며, '심수련'(이지아)과 '오윤희'(유진)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고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이 펜트하우스를 차지하는 '악의 승리'로 충격적인 엔딩을 맺었다.매 회 반전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던 '펜트하우스'는 시즌1을 마쳤지만, 오히려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심수련 역의 이지아가 시즌2에 등장할지, 유진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천서진과 주단태가 다시 위기를 맞게 될지 등 시즌1의 캐릭터들이 시즌2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또 펜트 키즈들의 성장과 함께 시즌2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특히 시즌1에서 남겨놓은 다수의 떡밥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비 문신을 한 여인의 정체, 청아예술제,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한 천서진의 영상,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흑화, 오윤희의 누명 등 남겨진 의문들이 시즌2에서 어떤 전개를 펼칠지 궁금증을 불러온다.이 외에도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시즌2 첫 회에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다.'펜트하우스' 시즌2는 현재 방송 중인 '날아라 개천용' 후속으로 금토극으로 편성될 예정이며, 현재 촬영 중이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 시즌1은 막을 내리지만 역대급 스토리의 시즌2가 곧 찾아온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펜트하우스'는 시즌2에 이어 시즌3도 제작된다. 시즌2와 시즌3는 각 12부작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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