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예시아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와의 2020-21 국왕컵 2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4-1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11월 알라베스전 이후 9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킥오프 후 7분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들며 올 시즌 12경기 출전 만에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이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7월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 이후 6개월 만이다.  선제골 등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이날 구단이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로 뽑히는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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