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자두연합회(회장 신도근)는 김천자두의 명품화와 고품질화를 위한‘미생물발효시설 준공식’을 구성면 하강리 188-6일원에서 9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미생물발효시설 준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일정 시의회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은 소비자 마음 읽고 앞서 실천하는 농업인의 자세와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며 지역농업인들의 새로운 인식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도근 김천자두연합회장은‘미생물발효시설’건립은 지역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고 피력하면서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지역자두농가의 단합과 결속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미생물발효시설은 총 부지면적 4,207㎡ 건축면적 535㎡로 미생물발효작업장 예냉시설 및 저온저장시설과 미생물배양기, 액비제조기, 각종 친환경자재 제조기, 미생물보관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여기에서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 미생물제는 착과율 증대와 과일비대, 당도증진, 경도강화등의 효과가 뛰어나며 경도강화로 유통과정에서 발생되는 상품성 저하도 막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김천시 친환경농업과 김영우 과수담당은“이번에 설치한 친환경 미생물발효시설은 자두뿐만 아니라 여타 과수와 수도작, 과채류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로서 지역농업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반여건을 만들었다”며“친환경 고품질과수생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 마련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절감을 통한 과수농업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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