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마라도나는 직계 자녀 5명와 혼외 자녀 7명을 남겼으며, 그의 유산은 6000만 파운드(약 90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3일 "마라도나의 전처들이 유산을 두고 전쟁을 시작했다. 그들 중 한 명은 마라도나가 숨을 거둔 뒤 신용카드를 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마라도나의 전 부인으로 알려진 베로니카 오제다(43) 측은 "마라도나가 죽은 뒤 며칠 동안 (마라도나의 마지막 애인) 로시오 올리바가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에서 지출이 발견됐다. 정말 엄청나게 썼다. 올리바가 마라도나의 카드가 정지되기 전까지 일부러 최대한 많이 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변치않은 높은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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