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달 18일 이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유전체 분석을 한 결과 해외유입 사례 9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 조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동반 입국한 가족이 있었던 3명의 경우에는 각 1명씩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새로 확인된 9명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감염자가 4명,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감염자가 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가 2명이다. 
현재 영국과 남아공 외에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 중이다. 
한편,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