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TCS 국제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한 시민이 TCS 국제학교 건물 외벽에 계란을 던지는 모습이 보도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남성은 “집단감염 뉴스를 보고 많이 화가 났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26일 광주시는 "TCS국제학교 관련 학생과 교사 등 모두 13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100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무더기 확진 판명된 TCS 국제학교에서는 타 지역 학생 66명과 교사 등 모두 122명이 함께 숙식을 하면서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증폭 중이다.
현재 광주 광산구 TCS 국제학교 교육관 출입구는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안내문과 함께 노란색 통제 라인으로 막힌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