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똑순이 자취생' 면모를 뽐낸다.4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오는 5일 방송에 안소희가 등장해 '소희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소희 하우스'는 감성 가득한 카페석과,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자칭 '빵순이'인 소희는 씹기와 멍 때리기를 반복하는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긴다. 음식을 오물오물 씹으며 무려 1시간에 걸친 먹방을 이어가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취미 생활인 비즈 공예에 돌입, 최애 간식템인 약과를 동원해 텐션을 끌어올리며 작업에 열중한다.또한 꼼꼼한 손길로 집 안 구석구석을 정돈하고, 철인 3종 경기를 방불케 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숨 가쁜 시간도 보낸다. 제자리 뛰기와 사이클, 수중 러닝 머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소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안소희의 일상은 오는 5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004년 단편영화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7년~2015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히트곡으로는 'Tell me', 'So hot', 'nobody' 등이 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부산행', '안투라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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