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득남했다.4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지난 3일 오후 11시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2.9㎏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형우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전한다"고 전했다.박은영 또한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봄이 오는 입춘, 함박눈도 오고 엉또도 건강히 저희 품에 와줬다"며 남편과 엉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토록 바라던 자연분만도 성공했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에 KBS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2019년 스타트업 기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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