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손흥민(29)의 일거수일투족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운영하는 올림픽채널은 손흥민 관련 내용을 보도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손흥민은 결혼과 관련한 질문에 "결혼 생각이 없다. 그는 현재 축구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결혼을 하면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와 아이 등 가족이 될 것이다. 축구는 2순위가 된다"며 "내가 선수로 뛰는 동안에는 축구를 내 삶의 최우선으로 두고 싶다. 현역에서 은퇴한 뒤나 33~34세에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언급했다. 더욱이 올림픽채널은 손흥민이 BTS, 블랙핑크, 영화 기생충 등과 함께 한국의 문화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 채널은 "손흥민의 영향으로 한국 내에서 토트넘 팬들이 급증했다"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손흥민 관련 기사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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