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모친상을 당했다. 에일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엄마 보고 싶어요. 이제는 볼 수 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지켜주실거라 믿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에일리와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붕어빵처럼 똑 닮은 모녀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에일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라며,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우리 남은 가족 사랑으로 잘 챙길게요"라고 말했다.이어 "사랑해요 엄마"라고 덧붙이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디지털 싱글 'Heaven'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보여줄게', 'U&I', '손대지마' 등 히트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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