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개인의 매도세에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100.58) 대비 8.12포인트(0.26%) 상승한 3108.70에 출발했으며, 이후 상승폭을 키워가며 3100선을 상회하더니 장중 3151.54까지 올랐다.미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훈풍에 힘입어 3100선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47%), 나스닥 지수(0.5%) 등이 상승하며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오전 9시5분께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의 매도세에도 외국과 기관의 매수세가 계속되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1957억원 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23억원, 557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은 기아차(-0.12%)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NAVER(4.77%), SK하이닉스(4.76%), LG화학(3.44%) 등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964.31)대비 1.52포인트(0.16%) 오른 965.83에 출발한 뒤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이 약 52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2억원, 13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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