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검단동 일원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1차분양 결과 1.6:1의 경쟁률을 보였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10일 사흘간 진행된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33필지, 6만5000㎡에 대한 분양신청 접수 결과, 54개 업체가 신청해 평균 1.6:1, 최고 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제조업 경기침체를 보였던 지역경제 상황 회복 조짐을 확인했다"며 "금호워터폴리스는 도심 내 첨단산업단지로서 근로자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점과 엑스코선 예타 통과 등 편리한 교통 여건 등이 큰 관심을 끈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금호워터폴리스는 수려한 금호강 수변공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대구 도심에 개발되는 마지막 첨단복합단지다. 북대구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예정돼 있어 뛰어난 광역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입주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26일까지 입주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입주계약과 분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또 오는 5월께 산업용지 2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올해 내로 산업용지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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