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5일 "도경수가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한다"며, "여자 주인공 역은 추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피아노 천재인 전학생이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여학생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도경수는 원작에서 주걸륜이 맡았던 남자주인공 '상륜'역을 맡는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굵직한 작품들을 선보여 온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제작하며, 연출은 영화 '행복'과 '외출',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의 각본을 집필하고, 개봉 예정인 '내일의 기억'으로 데뷔하는 서유민 감독이 맡았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한편 도경수는 지난 2012년 엑소멤버 '디오'로 데뷔했으며,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영화 '스윙키즈', '신과 함께', '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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