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영천우수기업 홍보지원사업, 안전한 기업일터조성 지원사업,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총 4개 사업, 3억 5천만원 지원)을 순수 시 자금으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사업홍보, 지원안내, 대상자 선정 등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건물지원)사업의 지원용량(50kW) 외 태양광 설치용량의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설치용량 50kW~100kW 구간의 설치비용 30%, 기업당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건물지원)사업에 선정돼야 한다. 올 3월에 신청 공고가 있을 예정이므로 기업들은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후 4월 중으로 영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 소재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은 업체당 최대 2,800만원을 지원하고 그 외 지원사업은 업체당 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지원사업 안내, 신청방법 및 선정기준, 공고시기 등은 영천상공회의소(☎ 054-333-95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