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재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지난 19일 경북도청 등 구매력이 높은 지역 기관을 방문해 혁신조달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지역 기관장들과 만나 협력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모색한 것.혁신조달은 공공부문에서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업의 기술혁신 및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 새로운 조달 패러다임으로 조달청이 2019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조달청은 올해 ▲혁신제품 구매 예산 445억원 책정(전년 대비 52% 증가) ▲혁신제품 지정 800개 이상 확대 ▲혁신 인큐베이터 제도 도입 ▲혁신 스카우터 지정·운영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신 청장은 "공공조달은 연간 156조원으로 GDP의 7%를 차지하는 거대한 내수 시장이다"며 "경북도와 협력해 도내 혁신기업의 성장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