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가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22일 컴백한다. '돈트 콜 미'는 지난 2018년 9월 정규 6집 발매 이후 2년6개월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틀에 갇힌 시선으로 샤이니를 정의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았다. 총 9곡이 수록돼 있는 이번 앨범에는 히트메이커 유영진과 켄지(KENZIE), 미국 유명 힙합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 최정상 프로듀싱팀 문샤인(Moonshine), 래퍼 쿠기(Coogie), 우디고차일드(Woodie Gochild) 등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돈트 콜 미'는 사랑에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의 힙합 댄스 곡이며,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돋보인다.또 펑키한 매력의 댄스 팝 곡 '하트 어택(Heart Attack)', 샤이니 정규 4집 수록곡 '러브 식(Love Sick)' 이후의 서사를 담은 '메리 유(Marry You)',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암호 해독하는 모습에 비유한 '코드(CØDE)', 에너제틱한 팝 곡 '아이 리얼리 원트 유(I Really Want You)', 입맞춤 효과음이 듣는 재미를 더한 '키스 키스(Kiss Kiss)', 춤추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레게 장르의 '바디 리듬(Body Rhythm)', 한밤 중 데이트를 로맨틱하게 그린 R&B 팝 '어텐션(Attention)', 힘든 시간 곁에 있어준 상대를 빈칸을 채워주는 정답에 비유한 감성 팝 발라드 '빈칸(Kind)' 등이 담겨 있다. 샤이니의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샤이니는 이날 오후 정규 7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으며,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샤이니 채널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 '샤이니스 콜링: 앤서드(SHINee’s Calling: Answered)'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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