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액면분할을 결정한 카카오 주가의 상승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25일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액면분할로 인해 카카오의 발행 주식 수는 8천870만4천620주에서 4억4천352만3천100주로 늘어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카카오의 경우 김범수 이사회 의장 등 최대주주가 지난달 19일 기준으로 약 2천2백51만여주(25.42%)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24일 현재 3천42만여주(34.3%)를 보유 중이다. 발행 주식 수에서 이들을 뺀 나머지 주식 수는 3천567만여주다.
한편, 카카오 신주는 오는 4월 15일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