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만에 3000선을 회복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104.71포인트) 오른 3099.69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3000선을 탈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쌍끌이 순매수에 나서 지수를 끌어올리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24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시장을 진정시키는 발언을 하면서 한국 증시가 급등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연준의 물가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고용은 여전히 불안하고 최근 급등하는 물가 또한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지수 역시 3.3% 오른 936.21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