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 가 가상화폐 시세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미국 가상화폐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머스크가 도지코인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진실 공방이 확산 중이다. 해당 매체들은 SEC나 머스크 측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 의혹이 더욱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머스크는 최근 연이어 도지코인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바 있다. 아들을 위해 도지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머스크의 지원 사격에 힘입어 도지코인은 올해들어 800% 이상 급등한 바 있다. 더욱이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수차례 밝힌 후 테슬라는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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