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올해 8월이면 대구에 자리 잡은 지 10주년을 맞는다.현대백화점은 이달부터 8월까지 ‘10년간의 동행(同行), 추억으로의 여행’ 이라는 테마로 지난 10년 동안 고객님들과의 기억과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다채로운 사은 행사와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우선 현대백화점은 3~4월 국내 최초 니치향수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와 공동 개발한 'Grass grace' 향기를 선보인다. 대구점을 방문하면 시판되지 않는 독특한 향기를 각층에서 맡을 수 있으며 고객들이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솔잎, 베르가모트, 은방울꽃, 시더우드 등을 더해 이 향을 개발했다.'Grass grace'향의 향수와 세라믹 오브제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추후 향수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시그니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강좌를 선보일 계획이다.10주년 의미 담은 행사도 마련해 쇼핑혜택도 풍성하다. 10% 사은행사와 10주년 기념 선물, 10년 전 가격 상품, 10만원 균일가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주요 판매 행사로는 한섬 더블마일리지행사, Ten’s Week (10주년 특가상품), Best Item 10선 릴레이 특가전, 10년 동행 브랜드 특별한 혜택, 10주년 기념 코스메틱 페어, 10년간 식품관을 이용한 고객 대상 혜택 제공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매달 현대백화점 대구점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 공모전도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대구점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고객들로부터 공모받을 계획이다. 매월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오는 8월 갤러리H에 전시한다.또 고객으로부터 재판매가 가능한 신발, 가방, 생활잡화 등과 아울러 의류를 기부받는 리사이클 캠페인도 펼친다. 오는 5~7일 중 참여하면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권을, 이후로는 대구점 10주년 기념 제작 스칸맘 티타올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현대백화점의 13번째 점포로 2011년 8월 19일 대구 중구 반월당 최고의 교통요지에 자리잡아 대구 상권 고객은 물론 구미, 경산, 칠곡 등 경북 지역과의 교통이 용이한 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명품백화점과 영패션전문관인 유플렉스(U-PLEX), 전문영화관 CGV 등으로 이뤄진 복합문화공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년 여름 '대프리카'를 상징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조형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고객 참여형 이벤트, 문화홀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경험을 제공해 '문화백화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0년간 지역사회 환원활동에도 큰 힘을 쏟아 대구시가 선정하는 지역상생 베스트 유통업체 2018, 2019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모든 용역·인쇄 발주를 지역업체와 계약했고 지역 우수업체를 175개 입점해 우수한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1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다음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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