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산형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90억원, 이차보전금 4억5천만원을 이달부터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한 특례보증금 40억원의 2배이상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에 경산시는 소상공인의 특례보증금 대출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9억원을 출연하고 대출이자에 대해 2년동안 2.5%이자를 지원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90억원의 보증서를 소상공인에게 우대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경산시에 대표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신용평점 744점(신용등급기준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범위는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까지(2년거치 3년 매월 원금 균등 분할상환 또는 2년거치 만기일시상환)이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811-0790)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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