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부'로 활동 중인 개그맨 정종철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정종철은 3일 자신의 SNS에 "아놔! 정시후! 너 자꾸 아빠표정 따라 할래?"라는 글과 함께 아내 황규림과 3명의 아이들과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이어 "#울 시현이 생일 축하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하는 즐거운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와 붕어빵처럼 똑 닮은 아들 시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0년 KBS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옥동자', '마빡이' 등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