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신임 경제조사과장으로 전 호남지방통계청 황해범 사회조사과장(사진)이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황해범 과장은 1965년 대구 출신으로 통계청 사회통계기획과, 호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사회조사과장 등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통계청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통계분석 및 기획 전문가이다. 황 과장은 “통계생산의 패러다임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게 사업체나 응답자가 선호하는 조사방식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의 비대면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정확한 통계생산을 통해 통계의 신뢰성 확보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 모색 등 고품질의 통계행정 구현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